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은 어차피 우승하나 못하는팀 관심없다. 손흥민이 우승컵 든 모습을 보고싶은거다. 이제 돈보다 우승컵 들수있는팀으로갈 절호의 찬스. 손흥민 화이팅
'이래도 재계약 안 해?' 손흥민, '베일+데포'보다 PL 공격 포인트 많다…"쇠퇴의 조짐 안 보여"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손흥민이 가레스 베일과 저메인 데포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PL)에서 기록한 공격 포인트를 넘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6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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