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프로의 세계에 의리와 정은 감상적일 뿐이다.
토트넘은 전에 이미 그렇게 계획을 세웠다.
그동안의 경험을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문제를
감상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문제다.
'거봐라 손흥민, 전성기에 나갔어야 했어!' 간도 안 보던 토트넘? 당연한 '1년 연장 통보'라니...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10년 헌신도 별 반 소용이 없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재계약 불발설에 다시 휩싸였다. 영국 현지 매체 'TBR풋볼'은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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