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악적 레비를 왜 못짜르냐?
이게 얼굴이야?...바르사 유망주, 설영우 동료에 발차기 '쾅'→10바늘 '탁탁'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바르셀로나의 대형 유망주 파우 쿠바르시가 얼굴이 엉망이 됐지만, 웃어보였다. 바르셀로나가 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있는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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