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레비회장은 선수를 소모품으로 본다
구단운영이 비민주적인 독재시스템의 토튼햄은 바랄게 없다
케인이가 떠날때 우리흥민이도 예견되었다
돈 많이 받는데로 가는게 낫다
'이럴 수가' 토트넘, 손흥민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다니 "재계약 의사 없다"... 英 현지도 충격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다니엘 레비(왼쪽) 토트넘 홋스퍼 회장과 손흥민. /사진=토트넘홋스퍼 뉴스 갈무리손흥민이 머리를 감싸 쥐며 아쉬워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토트넘 홋스퍼가 구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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