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프로는 돈이다. 많이주는 팀으로 가야한다.. 냉정해야한다...충성심? 개가 웃을 일이다.. 이제야 현실을 알겠니? 순진해 우리나라 선수들은...
'충성' 손흥민은 겨우 1년 연장 조항 끝, 케인은 연봉 373억 역대급 제안...토트넘 차별대우 너무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향한 토트넘의 대우가 너무 다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4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시즌 이후 손흥민의 미래를 클럽에 맡기로 한 계약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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