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나만보이냐
'세기의 이적→역대급 민폐' 음바페 대굴욕! 감독도 인정 "레알 부진 원흉"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 바르셀로나와 경기 중 한숨을 쉬고 있다. /AFPBBNe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