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전 후반 풀로 뛰었으면 좋았겠지만, 감독의 입장에서는 주전 공격수의 몸상태를 고려할수 밖에 없었을것.
선수 의욕만 믿고 계속된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를 또 무리하게 뛰게할수는 없기 때문이다. 국내 팬들은 섭섭하지만 감독의 결정을 이해하고 다음 경기를 지켜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