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올해 발롱도르는...
권위가 추락하는 시발점일듯...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만..
비니시우스 못받았다는건...
웃긴일이다..
발롱도르 총책임자, 직접 입열었다 "비니시우스 왜 못 받았냐고? 후보에 오른 다른 레알 선수들
[OSEN=노진주 기자] 발롱도르 총책임자 뱅상 가르시아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로드리(28, 맨체스터 시티)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이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프랑스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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