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벌써 여러번 봤다.
국가대표팀 안온다고 했었고, 홍명보하고 잘맞는다고도 했고.
"손흥민 벤치만 있어도 큰 힘" 캡틴 복귀에 토트넘 우승 달렸다... 英매체 맨시티전 출전 폭풍 기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손흥민. /사진=토트넘 SNS에이스의 영향력은 상상이상이다.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의 복귀에 영국 매체도 폭풍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국 스퍼스웹은 29일(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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