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흥민이의 대체선수 뿐만아니라 차세대 리더도 찾는것같은데...한방에 해결될거라 생각하는건가?
"손흥민 엄청나게 그리운 경기" BBC도 토트넘 졸전에 한숨만..."리더십·추진력 부족했어"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또 졸전 끝에 무릎 꿇었다. '캡틴' 손흥민(32)의 공백을 메워줄 선수가 없었다. 토트넘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