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소중함모르는 토트넘
이번시즌만뛰고 이적해라
손흥민이 이랬던 적 없다, 부상에 신음하는 캡틴…‘Road to 북중미’ 변수로 떠오르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월드컵으로 가는 길.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부상 변수를 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 손흥민은 원래 부상을 잘 당하는 선수가 아니었다. 특히 근육 쪽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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