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 지금까지 많이 써먹었다 아이가!
5년 더 뛰려면 이제 몸관리하자~
"슬프게도 난 32세" 손흥민 고백 찡하네, 부상 재발 또 쉰다…"쏘니 몸 상태 100% 아니야"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는 걸까. 32세가 된 손흥민이 통증으로 인해 또다시 경기를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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