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병신아 네긴 밀렸으면 앞으로 처박혔을거다.
김민재 농락 후 비아냥까지.. 바르사 페르민 "나한테 밀렸다기엔 너무 크지 않아요?"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FC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페르민 로페스(21)가 김민재(바이에른뮌헨)를 농락한 뒤 그 플레이를 비아냥거리기까지 했다. 페르민은 경기 후 '모비스타'와 인터뷰에서 레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