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비슷함
"가장 건방진 선수" 토트넘 범인 찍힌 이유 있었다…英 간판 공격수도 고개 돌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제임스 매디슨의 부진은 우연이 아니다. 평소에도 거만한 태도였다는 증언이 있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선수 교체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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