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문제는 속도임. 치고 달리는. 속공 캐인이 떠난후. 없어졌음
'손흥민 최고 도우미→방출 유력' 토트넘 부주장 대굴욕, 급격한 추락... "감독도 신뢰 잃었다"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제임스 매디슨과 앙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합성 사진. /사진=풋볼 인사이더 갈무리얼굴을 감싸 쥔 매디슨. /AFPBBNews=뉴스1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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