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 앞에서나 카메라앞에서는 친한거처럼 굴고 경기중에는 본체만체 고개를 돌리며 패스를 안해주는 음흉한 넘 ?
'SON 영혼의 파트너'는 무슨, 빼버리니 손흥민이 산다…"매디슨 교체, 오히려 더 잘하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2)의 새로운 영혼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였던 제임스 매디슨(27, 이상 토트넘 홋스퍼)이 슬럼프에 빠졌다. 오히려 매디슨 없는 토트넘이 더 강하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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