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해당되는 말이다
박용우로는 너무 부족하다
파워와 스피드, 지구력까지 갖춘 미드필더 하나 없나
유상철 이후에 갈수록 중원이 약해지더니 이제는 중원은 그저 상대방 안마당처럼 느껴진다
'포스테코글루의 충격적인 결단' 英 전문가도 동의 "매디슨 이제 유망주 아니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임스 매디슨(토트넘)이 선발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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