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23살이 아니고 32살 도대체 제정신이냐
32살 손흥민의 미묘한 발언 “커리어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22일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골 맛을 봤던 손흥민(32·토트넘)의 남다른 각오가 눈길을 끈다. 여전히 전성기 기량을 뽐내고 있는 그가 축구 선수로 마지막을 거론했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영국 런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