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의 코너킥은 무제가 많아 보인다
'SON과 다트 세리모니' 부주장 철밥통 흔들린다 → 동료도 인정한 45분 칼교체 "너무 공격적이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이 자기 할 일을 다했지만 전술적인 이유로 교체를 당했다. 역할이 다소 겹치는 동료 데얀 쿨루셉스키는 이 결정이 옳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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