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정말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 한.
저들이 하는 발언을 보면 인종차별을 외치는거 같으면서도 가장 인종차별을 많이 하는 국민들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여.
손흥민은 토트넘과 결별을 생각한다…"나는 32살,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은 매 경기가 소중하다. 모든 순간을 마지막 경기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 손흥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슬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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