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매시도 36세인데 날더라 미국에서
손흥민 가슴 아픈 고백 "슬프게도 32세, 매 경기 마지막인 것처럼..." 토트넘서 끝 다가오나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매 경기 마지막인 것처럼 뛰고 있다." 손흥민이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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