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유럽파들 체력 안배 잘 해줘라. 기계가 아니다. 꼭 필요할 때만 불러라. 와서도 출장시간 조절 좀 잘 해주고.
"월드클래스 '슈퍼 손', 교묘한 오버스텝 590억 수비수 속였다" 英매체도 손흥민 찬사
[OSEN=강필주 기자] "슈퍼 손이 인상적인 모습으로 빛났다." 손흥민(32, 토트넘)이 '슈퍼 손(Super Son)'으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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