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서양인 내로남불은 신 급이지.
19경기 8골 6도움…웨스트햄 킬러 손흥민→"개고기나 먹어" 인종차별로 돌려 받는 슬픔 '이번에는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곧 돌아간다(Back soon)" 캡틴 손흥민이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습니다. 유로파리그 카바라흐전에서 슈팅을 시도하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쉬었던 손흥민,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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