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전설이 씨가 말랐냐?
"대반전! 맨유, '32세 전설' 1년 재계약 추진한다"…올 시즌 '회춘 모드' 작동→실력으로 방출 분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 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방출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EPL을 대표하는 미드필더였지만 에릭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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