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챙겨라
"5년 전보다 더 성장했다" 적장도 인정한 이강인, 빛나려 애쓰지 않아도 반짝인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5년 전보다 더 성장했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향한 칭찬은 계속됐다. 빛나려고 애쓰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존재가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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