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영국 내에선 자국선수가 잘하면 난리가 날것이다.
토트넘은 샐링클럽이지만 손흥민은 자유계약으로 떠나는게
맘편하다. 우승권 도전에는 여러면에서 어렵기때문에 팬들 자신들도 화가 나지만 화풀이대상이 되줄필요는 없는거다.
"손흥민 올 시즌 종료 후 나가는 게 맞아"...재계약 불확실→토트넘은 대체자 찾기 집중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허무맹랑한 바르셀로나 이적설까지 나올 정도로 손흥민과 토트넘 훗스퍼 동행 여부는 불확실하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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