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레전드, 충성 운운하면서 많은 기회를 날려 버린 손홍민.
천대 받으며 서서히 무대 뒤로 사라질 듯.
오로지 돈만을 추구하는 구단 상대로
충성심이니...레전드니...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한심타.
이제부터 경기력이 떨어져도 그러려니 하고 아쉬운 맘도 없어질 것 같다.
많은 팬의 희망을 뒤로하고 소심하게
우물안 개구리로 남은 어여쁜 손홍민
어쩌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