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마지막 기회다. Mr.손! 그래도 손에 트로피 하나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초대박!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또 탄생하나...울버햄프턴, '대전 유망주' 눈독 (英 매체)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를 데려갈 계획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기대주 윤도영이 그 주인공이다. 영국 버밍엄월드는 15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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