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제발..
배준호·이강인 좌우 공격 맡는다…오세훈 원톱 선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배준호(스토크시티)의 젊은 피가 좌우 공격을 맡는다. 홍명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저녁 8시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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