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양민혁은 왜 안뽑아,
이강인·오현규에 막내 배준호까지…이라크전 '2000년대생 삼각편대' 뜬다
2001년생 동갑내기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오현규(23·헹크)부터 2003년생 막내 배준호(21·스토크 시티)까지. 20대 초반의 한국축구 미래들이 이라크전 골문을 정조준한다. 이들은 15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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