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욜단경기에서 일본 심판이 처음 태클 때 경고를 주었어여 다음 부상이 없었다.
경기는 다행이 한국이 승리 했어도 선수두명의 부상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전력 에 손실이다.한국 경기에.일본.중국 주심은 항상 편파 판정이다
영국 매체 "휠체어 탄 황희찬…꼴찌 울버햄튼에 큰 타격"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영국 매체가 황희찬(28·울버햄튼)의 부상이 소속 팀 울버햄튼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황희찬이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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