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똥트넘에서 우승해보겠다는 어리석기짝이 없는 생각을 하지않나,부당한 계약기간에다가 추가옵션기간까지달고 참 한심한 짓은 다했음.
'164골인데 연봉 고작 40위' 손흥민에 악랄한 표현 "토트넘 수입원"…1년 연장 옵션마저 실행하나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다시 한 번 갈림길에 섰다. 손흥민은 아직 토트넘과의 동행을 꿈꾸지만 토트넘은 '손흥민 이후' 미래 구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손흥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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