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은 흐려지는게 세상의 이치라는걸...
무궁647
댓글 08년의 세월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다.
토트넘의 동료와 후배들을 위해서는 박수칠 때 떠나야한다.
환경의 변화로 쇄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면 불명예만 남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는데...혹시 이적 후 부적응이 와도 불명예가 결코 크지 않다는 것을 주변에서 조언해 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8년의 세월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다.
토트넘의 동료와 후배들을 위해서는 박수칠 때 떠나야한다.
환경의 변화로 쇄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면 불명예만 남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는데...혹시 이적 후 부적응이 와도 불명예가 결코 크지 않다는 것을 주변에서 조언해 주는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