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선수가 지능적으로 가위걸이식 태클로 다쳤는데도 항의한번 하지 않는 감독이 자국대표팀 감독인가? 경고도 아닌 퇴장감 두번을 눈뜬 봉사처럼 지켜보기만 한 무능한 감독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태" 황희찬, '휠체어' 타고 귀국...홍명보호, '플랜 C' 가동 불가피 [MD현장]
[마이데일리 = 인천국제공항 노찬혁 기자] '플랜 B'도 무너졌다. 홍명보 감독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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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홍봉사라고 부르잖아.감독도 봉사로 하고 경기장에서도 봉사처럼 감독하고...
그래서 홍봉사라고 부르잖아.
감독도 봉사로 하고 경기장에서도 봉사처럼 감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