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1년 몸관리 잘하며 국대 출전과 지도자 코스 관심 갖으며 2026년 FA로 옮기는 거지
맞춰줄 필요 없잖아?
'배신의 아픔 딛고 SON캡이 돌아온다' 토트넘에 뒤통수 제대로 맞은 손흥민, 다음 주 훈련 복귀 전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10년간 충성을 다 바친 구단이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캡틴은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한다.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2)이 허벅지 부상에서 곧 회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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