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1년 몸잘 만들어서 다른 명문 구단으로 이적해서 다시 한번 해보는거다.
SON '토트넘에 충성' 실수였나, 사우디 1600억 거절하고 잔류→결과는 '고작' 1년 더...2026년에 나간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나갈 수 있을 때 나갔어야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거액 오퍼를 거절하고 토트넘 홋스퍼에 남았던 손흥민이 토사구팽 당할 위기에 놓였다. 토트넘은 이미 대체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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