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명분 없는 의리 강조하고
명분 없는 충성 강조하고
낙동강 오리알
프로는 실력과 돈이 전부야
무슨 의리니 충성이니
정신적 공산주의에 스스로 지배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생해보길
하는거 보면 북한 주민이 김정은 대하는것과 같아
SON '토트넘에 충성' 실수였나, 사우디 1600억 거절하고 잔류→결과는 '고작' 1년 더...2026년에 나간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나갈 수 있을 때 나갔어야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거액 오퍼를 거절하고 토트넘 홋스퍼에 남았던 손흥민이 토사구팽 당할 위기에 놓였다. 토트넘은 이미 대체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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