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경기력이 하향되면서 구단과 감독, 팬들에게 비난을 받고있는 손흥민. 1년 옵션계약으로 26년 6월까지 부려먹고 0원에 내보내겠다는 토트넘. 평소 경기 중 자기 찬스도 살리지않고 남에게 패스하거나 윙에 오는 공도 전진보다는 백패스가 90% 차지하는 등 욕심없는 바보같은 짓만하더니 급기야 푸대접을 받고 있다. 그동안 토트넘에 남긴 업적이 많은데도 팽 당하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자기 찬스가 오면 욕심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