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외국인, 특히 동양인에 대한 존경은 일도 없다.
영국은 원래 바이킹... 즉 해적의 후손들이다. 믿을 것도 실망할 것은 하지도 말고
원하는 길 그대로 가라. 그리고 감독하면서 영국 지그시 밟아줘라.
토트넘은 조만간 2부리그에서 그 명성을 떨치고 있을 것으로 본다.
'토트넘 충격 행보' 10년 164골 86도움...역대 득점 5위 손흥민, '레전드 대우' 없다→'1년 단기 옵션
[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결국 손흥민에게 장기 계약 제안을 건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과 1년 계약 연장 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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