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엿장수맘대로 1년더 연장이냐?
선수 본인이 안한다해도 강제연장인가?
'사우디 1750억 거절' 손흥민 주급은 3억 3400만 그대로...토트넘 1년 연장 조항 발동 "작별 인사할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 조건을 상향시켜줄 생각조차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손흥민의 연장 조항을 발동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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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동의 하지 않으면, 팀원으로 가동하지 않고 벤치로 물리거나 여러 방법으로 선수의 기량을 퇴화시키겠죠.유망한 FA로 이적하는 꼴을 못봐주니까.동의하던 하지않던 흥민이는 을의 약자죠. 살라나 덕배, 그 이상의 기능보유자라면 상황을 반전시킬 수도 있겠지만.토트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최소한의 예우를 한다면 중장기 계약은 못할망정 최소한 1년 옵션은 버리고 FA로 내보내줘야 하는데, 철저한 장사꾼 레비가 그럴 턱이 없죠. 열불나게도...2025년은 현재 계약기간에 포함되니까 그동안 참아내야 하는데 흥민이가 여러모로 괴롭겠네요. 레비는 톳 팬들의 비난에 직면할까봐 1년 옵션을 만지작만지작 선뜻 내세우지 않고 최대한 뒤로 미루기 눈치 보는 중.
선수가 동의 하지 않으면, 팀원으로 가동하지 않고 벤치로 물리거나 여러 방법으로 선수의 기량을 퇴화시키겠죠.
유망한 FA로 이적하는 꼴을 못봐주니까.
동의하던 하지않던 흥민이는 을의 약자죠.
살라나 덕배, 그 이상의 기능보유자라면 상황을 반전시킬 수도 있겠지만.
토트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최소한의 예우를 한다면 중장기 계약은 못할망정 최소한 1년 옵션은 버리고 FA로 내보내줘야 하는데, 철저한 장사꾼 레비가 그럴 턱이 없죠. 열불나게도...
2025년은 현재 계약기간에 포함되니까 그동안 참아내야 하는데 흥민이가 여러모로 괴롭겠네요. 레비는 톳 팬들의 비난에 직면할까봐 1년 옵션을 만지작만지작 선뜻 내세우지 않고 최대한 뒤로 미루기 눈치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