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난, 이강인이가 아무리 잘해도
10년 대 선배, 손흥민에게 도발하는 행위는 지금도 생각하면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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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케 그런 행동을, 감히 손흥민에게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따라서 이강인 경기는 전혀 관심없고 안본다.
이젠 고참 이강인 "나보다 늦게 대표가 된 어린 선수들, 자리 잡도록 도와주고 싶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나름대로 20대 중반, 대표팀 '고참'이 된 이강인이 요르단 상대로 활약한 후배 선수들에게 응원과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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