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김민재 이강인 철 없는 놈들아
지금 박문성이랑 박주호 등은 네들이 더 좋은 환경서 축구하라고 싸우고 애쓰는데
좋아미치냐?
대표팀 막내 아닌 이강인 “새 선수들이 나오면서 강해진다”
“꼭 이기고 싶었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간판 스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10일(현지시각)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요르단과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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