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한국 축구 수준 떨어트리는 명보는 사퇴해라
[요르단전] 손흥민 없어도 '최대 난적' 완파했다… 장기적 관점에서 '최고의 소득'
(베스트 일레븐) 요르단은 최대 난적이었다. 이렇게 중대한 경기에 손흥민이 뛸 수 없다는 건 불안 요소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해냈다. 끈끈하게 뭉쳐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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