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우리 선수들 고생했고 운이좋아 이겼다. 아무리 봐도 전략과 전술은 보이지 않았다. 헤딩슛. 중거리슛 등 선수 기량으로 2골 넣은게 전부
[GOAL LIVE] "준비한 대로 완벽했다" 선수들 칭찬한 홍명보 감독, 황희찬에 대해선 "다음 경기 어려
[골닷컴, 요르단 암만] 김형중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8개월 전 아시안컵에서 당한 요르단전 패배를 설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요르단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