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담주 이라크 쿠웨이트가 문제
'손흥민 빠져도 강하다' 한국, 줄부상 딛고 요르단 원정서 2-0 완승...'아시안컵 탈락' 설욕 완료[
[OSEN=암만(요르단), 서정환 기자] 주장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없어도, 연이어 부상 악재가 닥쳐도 충분히 강했다. 홍명보호가 요르단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설욕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