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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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악재' 요르단 폭력 축구에 황희찬 결국 쓰러졌다...이라크전도 '불투명' [암만 현장]
(엑스포츠뉴스 요르단 암만, 김환 기자) 악재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교체카드를 쓰는 건 시나리오에 없던 일이다. 손흥민 대신 '플랜B'로 출전한 황희찬이 요르단 수비진의 거친 견제를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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