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쪽바리가 심판보니 너무 헐렁하게 보내
우린 황희찬을 잃었는데 경고하나 안주네.
정회장은 뭐하냐...!
허수아비 맞네.
황희찬 부상입힌 ‘두 차례 악질 태클’…日주심 바로 앞에서 보고도 ‘NO카드’ [요르단전]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호루라기를 아끼는 것인지, 고의로 외면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만했다.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 주심을 맡은 일본의 히로유키 기무라 심판은 전반 황희찬의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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