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아랍주심 당연 아랍편
태국 인니 주심도 아랍편
한국주심은 몽규때문에 멸종
그나마 한국편 드는 주심은 월드컵 나가야 만난다
황희찬 부상입힌 ‘두 차례 악질 태클’…日주심 바로 앞에서 보고도 ‘NO카드’ [요르단전]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호루라기를 아끼는 것인지, 고의로 외면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만했다.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 주심을 맡은 일본의 히로유키 기무라 심판은 전반 황희찬의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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