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투자 할 계획이 없다.
연장 옵션을 쓰고 값이 떨어진 손흥민을 헐값에 부려먹을 욕심이다 .토트넘 남아서 의리를 지킬 구단이 못된다.
손흥민만 남고 다 떠난다...토트넘 '소방수 전문', 벨기에 명문팀 정식 감독 찬스 왔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2)만 남고 모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선수와 지도자로 손흥민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 라이언 메이슨(33)이 정식 감독 데뷔를 위해 토트넘과 작별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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