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케인처럼 손의 빨른발과 공간확보능력을 예측 움직임에 패스를 넣어주는 선수가 필요한데 손은 자신이 찬스를 만드는 능력은 부족하고 몸싸움이 약한데반해 손이 볼잡으면 벌때처럼 달려든다. 고로 손이 빠른발로 다려나가며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손흥민 끝났다" 비판은 완벽히 틀렸다...EPL 평점 4위 등극 '이게 에이스 SON'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의 전성기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축구 콘텐츠 매체 SCORE90는 7일(한국시각) 유럽 4대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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